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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내 생각의 상자에 가두려 맙시다 Let's Not Put God in a Box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불며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느니라."

설교학 시간에 교수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셨습니다. “여러분이 설교할 때, 교우들이 변화되기를 기대합니까?” 그분의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성령이 역사하시지 않으면, 설교자가 바라는 최선의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설교할 때 무엇을 전할까 고심하기 보다는 내가 성령의 도구로 잘 쓰여지고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 마저도 우리 입맛대로 길들이고, 통제하며, 훈련하려 듭니다. 불경죄이지요. 무모한 시도입니다. 어림도 없지요.그러면서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찌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생각속에 가둘 수 있겠습니까? 마치 꿩이 사냥군에게 쫒기다가 막다른 곳에 이르면 눈속에 머리를 처박고 잘 숨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자신의 생각속에 하나님마저 가두려는 행위는 오히려 우리 스스로를 그 상자 밖으로 밀어낼 뿐입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틀에 맞추려 시도는 결코 작동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자신을 소외시킵니다.

아기는 스스로 태어나기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어머니에 의해 “출산” 될 때 생명을 부여 받습니다. 태어나면 보호하던 자궁, 우리가 굳게 붙잡고 있던 옛 방식들은 결국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혹시 무력감을 느끼고 삶이 불안정 합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럴 수록 하나님을 신뢰하고 성령께서 무력한 나를 내어 드립시다. 출산의 고통을 견딜 때, 새 생명이 시작됩니다. 성령의 바람 불어와 우리는 새로운 존재로 변화 됩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도 함께하시고, 부르짖을 때, 응답하십니다. 세상이 무너지고, 우리가 통제력을 잃을 때는 오히려 하나님이 일하실 기회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면 하나님을 가두려 했던 그 상자는 열리고, 새로운 하나님의 창조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우리의 영혼이 절망하고 희망이 완전히 끊어진 그 작은 틈에서 시작됩니다.

기도

좋으신 하나님, 은혜로우신 주여, 비록 우리의 상처가 깊고 무력감이 밀려 와도 바로 하나님이 일하시는 순간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십니다.” (시편 51:17) 오늘 저희들의 생각의 창문을 활짝 열고,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 오셔서 원하시는 그 일을 내게 이루시옵소서. 아멘.

Rev. Seok Hwan Hong, Ph.D.
휴대폰: 401-585-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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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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