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사람, 가나안 여인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부드럽고 조용한 사람으로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 나오는 마리아는 용감하고 대담한 젊은 중동 여인입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매그리피카트는 무시무시한 노래입니다. 그래서 세계 여러 곳에서 그녀의 노래를 금지한 적이 많습니다. 하나님께 “예”라고 응답하며, 가난한 자를 높이고 불의한 권세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뜻을 찬양한 마리아입니다. 이 강하고 용기 있는 마리아 덕분에,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도전자로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복음서에 나오는 가나안 여인은. 이방인이었지만 자신의 딸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 간청을 합니다. 예수님이 처음에는 그녀를 무시하고 집안의 개에 비유했지만, 그녀는 겸손과 용기를 잃지 않고 요청을 계속했습니다. 그녀의 끈기와 믿음으로 인해 예수님은 딸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녀는 ‘도전하는 사람’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성격의 사람들은 겉으로는 강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속에는 부드럽고 연민 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할 때는 그들은 약한 사람을 보호하고 정의를 위해 서며,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처럼 사회변혁을 이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조심해야 할 것은 권력을 남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 처럼, 진정한 강함은 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할 때 나옵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