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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들어가며 - 신자의 공동생활 (IV): 그리스도안에서 새롭게 된다는 뜻

바울이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다. 예외없이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롬 1장-3장) 예수님은 죄로 물들지 않은 순수하고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신다. (롬3장)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롬4장) 그저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받고, 의롭게 되었고,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 (롬5장) 우린 이 은혜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거룩한 삶으로 부름을 받았다. (롬5장) 우리들에게서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롬8장)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영원하며,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롬 9장-11장)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산제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롬12장) 이 간단한 요약이 공동체를 이루는 바탕이다.

그렇다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받는 다는 것은 것은어떻게 하는가? 본회퍼 목사님의 신자의 공동생활 4장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교회는 서로 섬김으로써 세상을 섬긴다. 서로 잘 듣고, 도와주며, 짐을 나누어 지고, 말씀을 나눔으로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교회공동체를 이룬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은 지금까지 나를 형성해온 습관과 내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생각을 바꾼다? 불편한 일이다. 바꾼다는 것은 새롭게 바라보고, 지금까지의 나를 바꾸는 일이다. 때론 불편하다 못해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도 “다시 태어난다”고 하셨을까요? 예수님 당시에도 종교지도자들, 소위 지도층 인사들, 철저하게 율법을 지키며 스스로 성결하다고 여기던 바리새인, 제자를 집전 하던 제사장들, 성경을 필사하고 연구하던 사두개파 사람들은 자기 생각속에 갇혀 있었다. 그래서 예수님과 늘 갈등속에 있었다. 그들이 보기에 자신들은 맞고 예수님은 틀렸기 때문이다. 마음 바꾸기, 생각바꾸기가 참 어렵다.

마음바꾸는 방법을 본회퍼 목사님은 네가지로 말한다. 첫째는 내 생각을 멈추고, 인내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듣고 배우라는 것이다. 둘째, 단순하고 쉬운 것부터 다른 사람을 도우라는 것이다. 세째, 다른 사람의 짐을 대신 저주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는 쉬운일들이 아니므로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변화는 그냥 일어나지 않고,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일이 아니다. 함께 서로 듣고 배우며 가는 길이다. 그래서 공동생활, 교회가 필요한 것이다.“내가 원하는 공동체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은 공동체를 파괴시킬 것이고, 내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진실한 공동체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Rev. Seok Hwan Hong, Ph.D.
휴대폰: 401-585-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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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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