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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개척자, 안나 하워드 쇼 Anna Howard Shaw (1847 -1919)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감리사를 하면서 이상한 현상을 목격한 바 있다. 여자 목사를 파송 하러 가면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여성들이라는 점이다. 성차별을 받으면서 살아 왔으면서도 정작 자신들이 성차별을 하는 아이러니를 보았다. 하지만 어떤 어머니도 당신의 딸이 차별 받는 세상에서 살길 원치 않을 것이다. 어떤 아버지도 당신의 딸이 여자라는 이유로 세상을 힘들게 살길 원하지 않을 것이다. 여성 목회자들이 우리의 누이이며 딸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차별도 있을 수 없으리라.

우리 감리교회는 일찌기 노예해방과 여성들의 여권 신장을 위해서 선구자 역할을 해 왔다. 한국에서는 안수를 받지 못하다가 미국에 와서 안수 받은 여자 목사들이 우리 연회에 많다. 그런데 막상 목회에 나가면 아직도 여성이라는 사실과 아시안 목회자라는 이중 사실때문에 목회에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또한 한국 교회에서는 여성 목회자들을 담암목사로 섬기길 꺼려 한다.

오늘 우리가 묵상할 여성 선구자는 안나 하워드 쇼라는 목사이다. 안나 하워드 쇼는 20세기 초반 미국의 여성 참정권 운동, 교회, 의학 분야에서 언제나 “최초”였다. 14살 때 설교로 부름을 받았고, 보스톤 대학교 신학원에서 졸업한 두번째 여성이었다. 1880년 뉴잉글랜드 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거부당하고 뉴욕연회에서 여성 최초로 안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목사 안수 후, 쇼는 1886년 보스턴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의과대학 재학 시절, 그녀는 여성의 정치적 권리를 옹호하는 거침없는 대변인이 되었다. (보스턴 대학교에는 안나 쇼 센터가 있다.) 그녀는 또한 전미 여성 참정권 협회(NAWSA)의 회장을 11년간 역임했다. 그녀는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노동계층 여성을 위한 격렬한 옹호자였다. 그녀는 훌륭한 스토리텔러이자 설교가였으며,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향한 늘 설교 하였다. 쇼는 72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는데, 이는 미국 의회가 여성의 투표권을 인정하는 수정헌법 제19조를 비준하기 불과 몇 달 전이었다.

Anna Howard Shaw의 지혜를 묵상하며

“한 번은 어떤 신사가 여성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을 반대하며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자들은 세상에 가치 있는 것을 하나도 만들어 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여성들이 만들어 낸 가장 중요한 산물은 바로 남자들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들이 과연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그분이 스스로 판단하게 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여자를 남자와 동등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여자가 여자 한 사람의 몫과 남자 한 사람의 몫을 동시에 감당하도록 만들지는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여자의 일도 하고 남자의 일도 다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지치고 무너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삶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삶 자체가 곧 신앙이라는 것을. 한 사람의 존재보다 더 거룩한 것은 없다는 것을. 가정이든 교회든 학교든 정부든, 모든 바른 제도의 목적은 인간의 영혼이 성장하고 성숙하도록 돕는 데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There is no longer Jew or Greek, slave or free, male and female, for you are all one in Christ Jesus.” (Galatians 3:28)

While serving as a district superintendent, I noticed something surprising. When a woman pastor was appointed to a church, the strongest resistance sometimes surprisingly came from women. Many who had experienced discrimination themselves were, without realizing it, showing the same kind of bias.

No mother wants her daughter to live in a world where she is treated unfairly. No father wants his daughter to struggle simply because she is female. If we truly see women pastors as our sisters and daughters, there should be no room for discrimination.

The Methodist Church has long been a leader in ending slavery and supporting women’s rights. In Korea, many women were not allowed to be ordained, but after coming to the United States, they got ordination. Yet even today, some women pastors say they face difficulties because they are women and even more as an Asian. In many Korean churches, women pastors are still not fully welcomed.

Today we reflect on a woman pioneer, Anna Howard Shaw. In the early 20th century, she was often “the first” in many areas—women’s voting rights, church, and medicine. She felt called to preach at age 14. She became the second woman to graduate from the School of Theology at Boston University.

In 1880, she was refused ordination in UMC of New England Conference, but she was later ordained in New York Conference—the first woman to be ordained there. After becoming a minister, she also earned a medical degree from Boston University in 1886. While studying medicine, she became a bold voice for women’s political rights.

She later served for 11 years as president of the National American Woman Suffrage Association. She worked especially hard to support working-class women. She was a gifted storyteller and speaker who drew people’s attention to God’s justice and love.

She died of pneumonia at age 72, only a few months before the Nineteenth Amendment to the United States Constitution was ratified, granting women the right to vote in the United States.

Reflecting on Anna Howard Shaw’s Wisdom

“A gentleman opposed to their enfranchisement once said to me, women have never produced anything of any value to the world. I told him the chief product of the women had been the men, and left it to him to decide whether the product was of any value.”

“God made a woman equal to a man, but He did not make a woman equal to a woman and a man. We usually try to do the work of a man and of a woman too; then we break down.”

“But we are learning from the teaching and example of Jesus that life itself is a religion, that nothing is more sacred than a human being, that the end of all right institutions, whether the home or the church or an educational establishment, or a government, is the development of the human soul.”

갈보리산 위에 (찬송가 150장)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 천대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 양이 세상 죄를 지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 죄 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이라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님 예비하신 나의 본향집에 나를 부르실 그 날에는

영광 주에 계신 우리 주와 함께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Rev. Seok Hwan Hong, Ph.D.
휴대폰: 401-585-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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