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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서 믿음의 세계로

베드로는 충직한 제자의 아름다운 모습과 연약한 모습을 함께 보여 줍니다. 그는 예수님을 깊이 사랑해서 주님을 위해 죽을 준비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위험한 순간이 오자 두려움에 사로잡혀 칼로 말고의 귀를 치고, 도망가고,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베드로는 믿음도 있었지만 두려움도 많았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볼 때는 물 위를 걸었지만, 바람과 파도를 보았을 때는 물에 빠졌습니다.

두려움은 베드로의 가장 큰 싸움이었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움은 우리를 뒤로 물러나게 하고, 사람을 믿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이 주신 관계와 사명을 피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베드로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세 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시며 그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부인은 사랑의 고백으로 바뀌었고, 두려움은 용기로 변했습니다. 늘
불안하던 제자가 초대교회의 담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요한일서의 말씀처럼,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은 것입니다.

베드로의 이야기는 우리의 조심성, 질문, 충성이 약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을 때 귀한 선물이 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신실함이 부족한 세상에서 끝까지 베드로의 충직 하고 열정적인 마음이
필요합니다.

부르심은 단순합니다. 두려움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우리 삶을 이끌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강해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마음을 다해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려움은 힘을 잃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담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Rev. Seok Hwan Hong, Ph.D.
휴대폰: 401-585-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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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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