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주일예배 안내

오늘은 성령강림절 후 열한번째 주일입니다.

주일 친교

오늘 친교는 이동익, 이재숙 장로님 가정에서 범사에 감사 하며 준비합니다.

주일예배 후 친교

주일예배 후 <교회 친교실>에서 커피와 차, 그리고 도넛으로 친교를 나누고 있습니다. 속회와 친교부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예전과 같이 본당 앞 게시판에 <친교 담당표>를 게시합니다. 도넛을 준비하는 비용을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은 <친교 담당표>에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학교

주일학교 예배 후 학생들에게 간단한 점심을 제공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게시판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헌금

Offering: Venmo와 Zeller를 이용해서도 헌금이 가능합니다.

헌금 영수기

십일조: 남궁연, 문관옥, 손정봉, 이귀옥, 이동익, 이후석, 홍준일, 홍현지, Michael Yip

주정헌금: 강순선, 김연자, 서강석, 이경순, 이학빈, 최영진, 하남출, 한윤찬, Jon Hong, Jair Hernandez, Caleb Kim

감사헌금:김은주, 김용철, 신화구, 이여름, 이숙희, 장인숙, 정대훈, 홍석환, 홍지선,
Sooa Oh, Sean Song, James Paik, Tim Ahn, Axel Hernandez, Amand Choi, David Curtis, Enoch Lee, Elliot Do, Joshua Do, Esther Ju, Sujie Na, Shaun Do

특별헌금:Arise, Jeccica Yu, Jinni Choi

지난 주일 헌금합계

십일조 $1,700

주정헌금 $820

감사헌금 $1,383

기타헌금 $197

특별헌금 $651

헌금합계: $4,731

지난 주일/주간 집회보고

주일예배: 36명

주일학교(아동): 8명

주일학교(성인): 6명

중고등부: 3명

영어예배: 34

총  87명

예배로 들어가며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살피기

침묵은 우리 자신이 되게 하고, 멈추어 살피고 다시 나아갈 기회를 줍니다. “침묵은 하나님의 언어이고, 그 외의 모든 것은 서투른 번역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침묵 속에서 말씀하십니다. 들음은 기도의 시작입니다.” (마더 테레사) 우리를 어깨 위에 있는 압박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요? 해야 할 모든 일을 어떻게 잘 해 낼 수 있을까요?
또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저녁 시간에 함께 앉아 쉬고 계십니다. 그러나 밖에는 여전히 수많은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간절히 도움을 바라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예수님께서 무언가를 해 주시길 원했습니다. “저의 아들을 고쳐주세요. 저는 귀신 들린 형제가 있습니다. 열이 심한 장모가 있습니다. 주님의 손길을 주세요. 저의 문제를 도와주세요.” 예수님은 그 수 많은 압박과 요구를 어떻게 감당하셨을까요?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기도로 그 수 많은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 예수님은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나아가 홀로 기도하셨습니다. 고독과 침묵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침묵과 고독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영혼은 깊어지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종종 이기고, 성공하고, 삶을 통제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을 진실하고 지혜롭고 깊게 보는 데 너무 작은 렌즈일 뿐입니다. 우리는 시간이 남아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도합니다. 기도 속에서 우리는 자신을 내려놓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상상조차 못할 방식으로 우리를 아시고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라는 부름을 받습니다.
영성훈련 12단계의 11번째 원칙은 하나님의 뜻에 마음을 여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의식적인 접촉을 개선하려고 노력했으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것을 이루어갈 힘을 주시기를 기도했다.”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의식적인 접촉을 깊게 하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실행할 힘을 구하는 것은 정말로 지혜롭고 현명한 일입니다.
삶은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압박을 감당할 힘이 없습니다. 1단계에서 배운 것처럼 우리는 죄에 대해서도 무력합니다. 우리는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기름이 바닥났기 때문에, 다시 채우기 위한 영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도하는 방법을 잘 모르시나요? 그렇다면 그냥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저는 기도하는 방법을 모릅니다.”라고 말하면서 시작하세요. 그냥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삶에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우고, 삶의 의미와 힘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었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런 귀신은 기도가 아니면 나가지 않는다” 하고 대답하셨다.” (막9:28-29)

예배 및 안내위원

이번주일
예배인도
장인숙
기도
공동기도
성경봉독
(점화)
이여름
예배안내
이후석

8월 예배 및 안내위원

8월3일 8월10일 8월17일 8월24일 8월31일
예배인도
이재숙
이후석
이귀옥
장인숙
홍석환
기도
공동기도
공동기도
공동기도
공동기도
공동기도
성경봉독
(점화)
정자인
강순선
이학빈
이여름
서효순
예배안내
이후석
이후석
이후석
이후석
이후석
환영합니다
공동체와양육
예배와말씀
알립니다

How can We help?

음성으로 알려드리는 교회소식입니다

헌금안내

힘든 이 시기에 우리 교회가 주님의 몸된 교회로서 그 사역을 감당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헌금방법은 현재로서 3가지입니다

1.은행을 통해 직접 Transfer하는 방법

2.헌금을 교회에 직접 보내는 방법

3.Bank of America를 통해 Online Transfer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