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찬양 안할까? MY Life Flows on in Endless Song How Can I Keep from Singing?
가끔 양로원을 방문하여 기억을 잃어가는 분들을 심방합니다. 전혀 대화가 되지 않거나, 딴소리를 하시는 통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때 저는 찬송을 합니다. 기억을 다 잃어 딸도 못 알아보고, 아들을 이웃집 아저씨로 오해하는 분들이 갑자기 찬송을 따라 합니다. 가사도 또렷이 기억하고, 찬송을 부르는 얼굴에는 만면의 미소가 피어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찬송가를 들고 가서 혼자 부르면 반색을 하며 함께 부릅니다. 기억이 감퇴되거나 상실된 분들에게 대화가 불가능할 때 찬송은 도움이 됩니다. 익숙한 찬송의 멜로디와 가사는 잠자던 기억과 감정을 일깨우는 열쇠가 되어 주곤 합니다. 운전 중이거나 샤워할 때 무심코 흘러 나오는 노래가 있지 않은가요?
오래전, 제 아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 저에게는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슬픔 뿐이었고, 마음이 아파 견디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다시는 내가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상심에 빠져 있을 때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이 노래가 저를 일으켜 세워 주었습니다. “내 삶은 끝없는 노래 속에 흐르네”. 극심한 고통과 슬픔의 한가운데에서조차 저는 찬송과 감사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고난이 마지막 말이 아닙니다. 음악을 통해 우리는 다시 희망과 회복을 발견합니다. “MY Life Flows on in Endless Song,” 혹은 “How Can I Keep from Singing?”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도전이 닥칠지, 어떤 당혹스러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도,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아름다운 찬송은 인생의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 때 하나님이 주신 노래들입니다.우리가 부르는 찬송은 모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노래를 통해서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송들이 지팡이와 막대기가 되어 우리를 인도해 줄 것입니다.
“무엇이 기쁨과 위로를 앗아간다 해도, 나의 구주 예수님은 살아 계시네. 무엇이 어둠을 나를 둘러싼다 해도, 주님은 밤에 노래를 주시네. 그분께 의지하는 한, 어떠한 폭풍도 내 깊은 평안을 흔들 수 없네.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주이시니, dj어찌 내가 노래하지 않을 수 있으랴?” 실로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는 노래의 원천지 이시고 화음의 고향이 되어 주십니다.
How Can I Keep From Singing - Enya
내 삶은 끝없는 노래 속에 흐르네,
땅의 탄식 너머까지.
멀리서 달콤하게 울리는 찬송,
새로운 창조를 알리는 소리.
소란과 다툼 속에서도
나는 음악이 울려 퍼지는 것을 듣네.
그 소리는 내 영혼에 울려 퍼지며,
어찌 내가 노래하지 않을 수 있으랴?
기쁨과 위로가 사라진다 해도,
나의 구주 되신 주님이 살아 계시네.
어둠이 나를 둘러싼다 해도,
그분은 밤에도 노래를 주시네.
그분께 의지하는 한
어떠한 폭풍도 내 깊은 평안을 흔들 수 없네.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주이시니,
어찌 내가 노래하지 않을 수 있으랴?
나는 눈을 들어 바라보니
구름이 점차 걷히고, 푸른 하늘이 보이네.
날마다 길은 더욱 평탄해지고,
나는 처음으로 사랑을 배웠네.
그리스도의 평안이 내 마음을 새롭게 하며,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이 되네.
나는 주님의 것이기에 모든 것이 내 것이네,
어찌 내가 노래하지 않을 수 있으랴?
My life flows on in endless song; Above earth’s lamentation
I hear the sweet though far off hymn; That hails a new cre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