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안내
오늘은 성령강림후 열세번째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8/25)은 성령강림후 열네번째 주일입니다.
소통의 창구
교인들과의 원활하고 빠른 소통을 위해 Email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나가시며 비치 된 양식에 Email 주소 및 성함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주일 친교
오늘 주일 친교는 이동익, 이재숙 장로님 가정에서 범사에 감사하며 준비합니다.
주일예배 후 친교
주일예배 후 <교회 친교실>에서 커피와 차, 그리고 도넛으로 친교를 나누고 있습니다. 속회와 친교부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예전과 같이 본당 앞 게시판에 <친교 담당표>를 게시합니다. 도넛을 준비하는 비용을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은 <친교 담당표>에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원회
8월 25일, 주일예배 친교후에 3차 임원회가 있겠습니다.
권사님들과 부장님들, 그리고 이신재 전도사님, 전제인 전도사님, 모두 기억해 주시고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각 부서장 께서는 2/4분기사업보고와 3/4분기사업계획을 이신재 전도사님께 Email로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leeaqj@bc.edu
주일학교
주일학교 예배 후 학생들에게 간단한 점심을 제공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게시판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8월 11일 주일 헌금합계
십일조 $1,150
주정헌금 $812
감사헌금 $1,020.60
기타 헌금 $148
특별헌금 $1,000
헌금합계: $4,130.60
지난 주일/주간 집회보고
주일예배: 37명
주일학교(아동): 14명
주일학교(성인): 10명
중고등부: 7명
영어예배: 39명
총 107명
예배로 들어가며
내게는 존재론이 있을 뿐이다.
곽노순 목사 (신의 정원에서)
내게는 방법론이란 없다.
기교도 계획도 없다.
존재론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 존재론에서 자연함이 꽃피어
즉자적인 진실이 무엇을 하든지 할 뿐이며
과시도 해명도 후회도 없이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일체를 선물로 받아
무엇을 성취할 마음도 없이
존재의 신비와 은총이 이끄는 대로 흐를 뿐이다.
이 모두가 눈 멀고, 귀 먹은 이에게 막힘이 된다면
나는 이를 신비의 일부로 여기며,
눈이 열리고, 귀가 뚫린 이에게 증언이 된다면
이 또한 존재의 은총이 이루어 가는 것으로 본다.
내게는 계획도 좌절도 없이
순간에 진실하는 것과
자연함을 따르는 것과
일체를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있을 뿐이다.
예배 및 안내위원
| 이번주일 | |
|---|---|
|
예배인도 |
이재숙 |
|
기도 |
공동기도 |
|
성경봉독
(점화) |
이정애 |
8월 예배 및 안내위원
| 8월4일 | 8월11일 | 8월18일 | 8월25일 | |
|---|---|---|---|---|
|
예배인도 |
이동익 |
이동익 |
이재숙 |
이동익 |
|
기도 |
공동기도 |
공동기도 |
공동기도 |
공동기도 |
|
성경봉독
(점화) |
정자인 |
최영진 |
이정애 |
진복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