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간: 오전 9시 30분
예배 인도: 김복경 장로
전주 Prelude
예배로의 초대 Call to Worship
대강절 촛불점화& 찬양 Advent Lighting & Song
봉독자:
그때에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는 선지자 이사야가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하라” 하였느니라.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로 충만한 기대 속에서 메시야의 오심을 준비하며 대강절 두번째 초를 켭니다.
그리고 굽은 길을 곧게 하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삶을 살도록 우리를 촉구하는 세례요한의 부름을
기억합시다.
In those days a fiery preacher from the desert came to tell the people: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He is the one the prophet Isaiah spoke about when he said:
“The voice of one crying in the wilderness:
‘Prepare the way of the Lord,
make his paths straight.”
We light the second Advent candle in preparation for the coming of the Messiah,
in anticipation of the fullness of God’s justice and righteousness,
and remembering the call of John the Baptist
to make paths straight,
repent of our sin,
and live holy lives devoted to God.
봉독자: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Come, Lord Jesus.
다함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도다. 아멘
All: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Amen.
촛불 점화식(촛불을 점화하시고 난 후, 점화하신 가정은 조용히 퇴장합니다.)
찬송가 2절 찬송 ( Hymn, “Light the Advent Candle,” Stanza 2,
By Rev. Ben Gosden, Mulberry St UMC, Macon, GA)
찬양 Praises
언제나 내 모습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조용한 기도 Invocation
(회개하라는 요한의 음성) 묵상하며, 조용히 기도합니다.
Pray silently contemplating the voice of John, “Repent!”
찬송 Hymn 5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대표기도 Congregational Prayer – 이귀옥 권사
+성경봉독 Scripture Lesson - 마태복음 3:1-12 Matthew 3:1-12 이정수 집사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 2 말하기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였다. 3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광야에서 외치는 이의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4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띠었다. 그의 식물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부근 사람들이 다 요한에게로 나아가서, 6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8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너희는 속으로 주제넘게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10 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 놓았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서, 불 속에 던지실 것이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 나는 그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그는 손에 키를 들고 있으니,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말씀 Sermon
“들로부터 외치는 소리” – 최진용목사
Be Awake and Alert!
헌금 & 찬양
117장 만백성 기뻐하여라
Offerings & Offertory Music
(** 마지막 절은 일어서서)
+감사와 봉헌의 기도 Prayer of Thanksgiving 기도인도: 최진용 목사
+결단찬양 Closing Hymn
118장 영광 나라 천사들아
+축도 Benediction 최진용 목사
+가능하신 분만 일어서서 Please stand, as you are able